옛날드라마리뷰1 전설이 된 한국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가 남긴 것 얼마 전, 태백산맥을 리뷰했다. 민족 상잔의 비극이란게 무엇인지, 전쟁으로 인해 개인이 겪는 피해가 어떤 것인지 이야기 했는데, 그 시절 드라마로 그 모든 것을 보여준 작품이 있었다.김종학 감독, 송지나 작가의 '여명의 눈동자'이다.한국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기념비적 작품, 30년이 지나도 여운은 여전하다‘여명의 눈동자’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처음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까지를 정면으로 다룬 대작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충격적인 서사로 당시 시청률을 휩쓸며 시대극의 전형을 만들었다. 사전 제작이 없던 시절, 2년 전부터 해외 로케이션으로 시작해서, 최종화 바로 전날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대치와 여옥의 철조망 키스는 당시 모든 남녀의 가슴을 설레게하고 아프게 했었다. 대치가 남부전선에서 기아.. 2025.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