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해리스소설1 [원작추천]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황을 찾을 때까지 아무도 못 나온다. '콘클라베' 영화 콘클라베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오래전, 시스티나 성당에서 받았던 그 감동을 잊지 못하겠다. 미켈란젤로 때문이다. 그 방에서 나오지 않고 싶었다. 시스티나 성당이 나오는 영화는 모두 보고 싶다. 같은 이유로, 몇 년 전 나왔던 '두 교황'이라는 영화도 오래 기억이 남아 있다. 성격도, 믿음에 대한 생각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교황 베네딕트 16세와 프란치스코(영화에서 추기경)의 만남을 그렸다. 그 둘이 얼마나 다른지, 그러나 무엇으로 둘이 꼬옥 묶여 있는지.. 보여준다. 영화 보러 극장 가는 길은 소소한 일정들에 밀려 험난하다. (개인 일정 정리해서 시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데, 남편이 '당신 혼자 보면 배신이야'라고 까지 해서 둘의 일정을 맞추려니 도저히 안 된다. ) 아마 Btv로.. 2025.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