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살인사건1 [넷플미드추천]클래식 추리소설 매니아들을 위한 드라마. 브리저튼의 엄마 숀다랜드의 새로운 주인공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었다' 우먼 + 넷플릭스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는 이다. 시즌4에 외전까지 나오면서 크게 넷플릭스의 여성고객 확보에 한 몫한 드라마다. 그전에 누구나 봐야 했던 의학 드라마는? 의사생활보다는 메러디스 그레이의 연애서사 같은 시즌 20이 넘어서는 드라마다. 여성들의 연애를 찐하고 신선하고 선을 넘으면서 그린 이 드라마들은 모두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 작품이다. 그녀가 손대면 모두 히트 친다고 ^^ 그녀의 작품에는 남자보다 똑똑하고, 전투적이며, 실력을 갖춘,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는 여성 캐릭터가 있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크리스티나 양이 그랬고(양은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지고, 언제나 일등하려고 아등바등하지만 중요한 순간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브리저튼에선 레이디 휘슬다운의 목소리가 솔직하고 위선 없어서,.. 2025.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