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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타쿠의 시청일지92

[넷플드라마리뷰]넷플릭스1위, 소지섭, 추영우 출연 [광장] 리뷰 오랫만에 복귀한 소지섭 배우가 강렬한 한국형 누아르 작품으로 돌아왔다. 한국의 남자 배우들이 조연과 단연으로 총출돌하고, 최근 대세배우 추영우까지 나오는, 광장으로 리뷰한다. 소지섭의 강렬한 복귀와 통쾌한 액션, 한국형 누아르의 진화 넷플릭스에서 만나는 한국형 액션 누아르, 《광장》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광장》은 2025년 상반기 가장 뜨거운 화제작 중 하나다.첫 공개 이후 빠른 전개, 거침없는 액션,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캐릭터들로 인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특히 소지섭의 컴백작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며, 한국 남자 배우들이 총출동한 캐스팅은 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드라마 《광장》의 핵심 키워드넷플릭스 드라마소지섭 복귀작한국형 액션 누아르추영우 출연작남자.. 2025. 6. 25.
[대만드라마리뷰]치매아빠 돌보기 대장정, 대만 돌싱녀의 좌충우돌 치매 아빠 돌보기. [잊어도 기억할께] 다시 유행이라는 코로나. 나! 늘 유행의 최첨단에 있기에, 바로 걸려 버렸다. (정말 아팠다. ) 주말 내내 꼼짝없이 집에 있어 갇혀 있었는데, '잊어도 기억할게'를 정주행 하면서 지루한 시간을 이겨 냈다. 드라마는 내내 웃음과 함께 마음 짠하게 하는 감정을 들이 붓는다. [먼 훗날 우리]의 유약영 감독이 드라마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감독한 배우이자, 각본가이자, 가수인 유약영의 새로운 작품이다. 주동우가 주연한 [먼 훗날 우리]는 중국적이면서도, 청춘이라는 예쁜 시절의 모든 감성을 잘 담은 영화인데, 이 작품도 결이 비슷하다. 대만적이면서도, 현대적이면서도, 일상의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1인 가구, 노인 치매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 2025. 5. 27.
[리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 이재욱, 조보아 주연 보는 즐거움, 내용은 아쉬움 장다혜 소설 탄금 드라마화 넷플릭스 시리즈로 **《탄금》**이 공개되었다.이재욱이 어느새 사극계의 새로운 왕자로 떠올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MPC 캐릭터로 나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이후로 꾸준히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은 것 같다. 사극 특유의 정적인 화면과 고전미가 잘 어울리는 배우라, 이번 작품에서도 그 분위기는 제법 어울렸다.이 드라마는 장다혜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대극인데, 제목부터 꽤 자극적이다. 탄금이라는 신비한 제목**‘탄금(呑金)’**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강렬한 어감을 준다. 중국 고대 형벌 중 하나로, 죄인에게 금을 삼켜 죽게 하는 처형 방식이다. 주로 귀족이나 부유층에게 내려졌던 형벌로, 재물에 대한 과한 집착을 비꼬는 의미를 지닌다. 이런 배경을 떠올리.. 2025. 5. 26.
[예능리뷰]10화 중도하차를 부른 데블스플랜 데쓰룸(시즌2).데블스플랜에 인간이 아닌 데블이 왔다. 드라마나 영화 리뷰만 하다가, 오늘은 설거지하다가도 화가 치밀어 올라 예능 리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TV는 심심할 때 기분 좋아지려고 보는 거다.기분을 망치려고 예능을 틀 사람은 없다.특히 서바이벌 예능은 재미와 긴장, 그리고 사람 간의 심리를 보는 쾌감을 준다.서바이벌 예능의 최강자, 정종연 PD가 데블스플랜을 들고 나왔을 때 모두가 환호했다.시즌1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 문제를 풀고, 생존을 도모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가치관, 그리고 지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나에게 데블스플랜은 "데블의 플랜"을 인간이 헤쳐 나가는 이야기였다.영화 데블스 애드버킷처럼,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고 정신을 차리는 인간의 이야기 말이다.그래서 이번 시즌2를 더욱 기대했던 이유는 이세돌이었다.그는 바둑이라는 뇌.. 2025. 5. 22.
[한드리뷰][약한영웅]어른이지만 길에서 저런 친구들 만날까봐 무서워. 누가 약하다는거니 《약한 영웅》을 보면서 나는 정말 많이 놀랐다.단순한 학원물 정도로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지만, 이 드라마는 그 이상이었다.시즌1이 웨이브에서 제작되었는데, 시즌2가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것을 보면 일단 재미는 보장이다.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묘사가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과장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교가 저러면 너무 슬플거 같아. 시즌 1, 시즌 2를 연달아 보면서, 청소년 폭력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위기에 몰려 있는지를 새삼 실감했다.《약한 영웅》만이 아니라, 비슷한 주제를 다룬 《친밀한 배신자》에서도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방치되고, 고립되고, 점점 더 극단적인 선택지로 내몰리는 모습이 반복되었다.누구나 겉보기엔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보이지만, 그 속.. 2025. 4. 29.
[일영리뷰]뭔가 있을듯한데, 어수선하기만 하다 끝난[신칸센 대폭파] 여기에도 리뷰한 일본 재난 영화 [더데이즈]가 좋았다. 서사가 있고, 캐릭터별 역할이 명확했고, 주인공의 고뇌가 돋보였다. 그래서 선택한 일본 재난영화 [신칸센대폭파]는 음.... 여러분이 시간을 들여 볼까 봐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정말 아무 것도 볼 게 없을 때 이 영화를 선택한다면 뭐 말리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좋은 영화들 중에서 굳이 이걸 선택할 이유는 없다. 무조건적인 비방은 금지이니 이유를 몇 개 적는다. 먼저, 긴박한 설정과 흥미로운 소재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개연성 부족으로 몰입을 방해한다. 수학여행 가는 학생들이 사전에 신간센 투어를 하면서, 갑자기 주인공으로 보이는 승무원 초난강에게 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묻고, 가볍게 물은 질문에 너무 비장하게 대답을 한다. 기차인 만큼..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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