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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추천]대가족 모임 장소 추천. 삼송 지축 구파발 맛집 더담청송 모이면 15명이 넘는 우리가족들,  명절에 갈만한 집을 찾아 소개합니다.  지축역에서 멀지 않은 '더담청송'이에요.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1023691저희는 작년과 올해 모두 방문해서 정식을 먹었어요. 반찬 종류가 많고, 모두 건강식이라 어른들이 좋아합니다. 대가족이 가도 메뉴가 빠르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된장찌개는 1인당 1개씩 나와서 먹기도 편하고요.  구워서 나오는 돼지고기양념 목살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메뉴에요.  인근에 사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2025. 2. 3.
[북리뷰]두근두근 기다린 김애란 작가의 신작 '이중 하나는 거짓말' 십여 년 전에 웃다가 울다가 다시 울면서 읽은 소설이 있다. 그 소설은 결국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까지 만들어졌다. 영화도 나를 울렸지. 그 감동의 이야기를 만든 김애란 작가의 신작이 나오니, 안 읽을 수가 있나. 거기다 여기저기서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야기들이 들려왔다. 특히나 노벨상 수상자 한강 작가가 읽고 있는 책으로 꼽기까지 했으니 안 볼 순 없다.  '이 중 하나는 거짓말' 제목도 너무 신박해. 그리고 문학동네는 표지를 이렇게 예쁘게 뽑다니.. 일 잘한다. 그럼 리뷰 시작  [줄거리]이 소설은 세 명의 이야기가 계속 돌아가며 나오면서 얽혀가는 방식이기에, 헷갈리지 않게 등장인물부터 소개하겠다.  지우 - 키우는 도마뱀 '용식'을 소재로 웹툰을 그림. 불치병에 걸린 엄마가 얼마 전 실족사했.. 2025. 2. 3.
[약수옥수금호맛집]즉석 전집 '주전' 명절에 집에서 전을 부치진 않지만, 전을 안 먹으면 섭섭하잖아요. 이럴 때 필요한 전집을 추천합니다. '주전'이에요. 약수시장 즉석 전집 주전 전집이라기보다는 전을 주 메뉴로 하는 주점이에요. 하지만 낮에도 운영을 하기 때문에 다른 주점처럼 밤에 가야 하진 않습니다. 약수시장은 크지 않지만 은근히 필요한 가게들이 다 있어요. 주전은 찾기도 쉬운데요. 우리가 다 아는 약수순대국 집 건물에 같이 있어요. 건물 모너리에 있는 약수순댓국을 따라 코너를 돌면 바로 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붙쳐 주는 집 따끈한 전 주문하면 바로 붙여 주신다고해요. 저는 전화해서 도착시간을 알려드리고 모둠전 포장 주문을 했어요. 10여분 내에 도착했는데, 바로 딱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맛있겠다' 했더니 여기서 바.. 2025. 1. 29.
[웃기는영화추천]배구 좋아하세요? 송강호,박정민의 1승 2024년 12월 뜻밖의 영화가 나왔다. 여자배구팀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 주인공이 송강호, 박정민이다. 이 남자들이 왜 여기서 나와? 제목도 1승! 길지도 않고, 군더더기도 없다. 첫 느낌은 '아, 송강호도가 왜 잘 안될 영화에 나왔지? 배구는 인기 스포츠도 아닌데...'였는데, 영화를 보면서 온 가족이 낄낄 웃느라 신났다. 배구가 인기 스포츠가 아니지만 우리 가족 중엔 배구를 아주 좋아하는 1인이 있다. 그 아이는 영화가 우스울 거 같지도 보지 않았는데, 영화 관란 후 왜 진작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먼저 줄거리부터 소개합니다.  [줄거리]배구선수 출신 우진은 프로로 데뷔를 못했고, 학원은 문 닫고, 파산도 몇 차례, 그리고 이혼까지 한 상태이다. 그러던 우진(송강호)에게 만년 꼴찌.. 2025. 1. 29.
[넷플릭스드라마추천]1화의 고비만 넘기면 볼만하다. 주지훈, 추영우 주연의 중증외상센터 이번 겨울엔 배우 주지훈이 TV에서 자주 보인다.  킹덤과 지리산 이후 뜸하더니  2024년과 2025년 시작까지 지배종, 조명가게,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그리고 이번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라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3개가 OTT작품이고, 2개는 웹툰 원작으로 콘텐츠의 재미는 이미 보증된 작품이다. 내가 왜 까는듯하냐면, 그가 안전한 길만 다닌 것 같아서 그런거지...(이건 심히 사견이므로 접어 놓겠습니다.)  암튼 지금 광고 빵빵 때리고 있는 중증외상센터를 정주행 했다. 재미있냐고? 그럼 기본은 하는 드라마이다.  로맨스 없고, 주인공 캐릭터의 마초성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런것 싫어하면 불편하지만, 뭐 시원시원하고, 빠른 전개의 드라마 좋아한다면 추천이다.나는 주역보다는 리트리버같은 서브남주의 양재원(.. 2025. 1. 29.
[영화추천]충격적 미국의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다. 시빌 워:분열의 시대 연휴가 시작됐다. 이번 연휴에 뭐 볼까 리모컨 누르다 Btv의 광고에 선택한 영화 시빌 워:분열의 시대이다. 광고에서 보니 미국이 내전이라는 상황이고, 대통령이 국민들을 공격했다고 나왔다.요즘 리얼 미국상황을 보니 그 쪽 동네도 갈등과 분열이 만만치 않다. 미국은 총기 휴대까지 하는 나라이기에 정말 그러면 안 되지만 영화가 영화로만 끝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이 영화가 인상 깊은 것은. 전쟁이란 이런것이다.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다. 내 집 앞에 포탄이 떨어지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무자비하고 비참해지는 것이 무언인지 간접체험하게 해 준다. 영화 보는 내내 고통과 분노를 느끼고, 공포스러웠던 것은 이게 가상의 미국 이야기가 아닌 가상의 한국이야기 같았다. 그럼 먼저 줄거리부터 소개한다...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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